저 책 냈습니다! 견고한 城,일상이야기


제 홈페이지에는 올려놨는데... 저자가 제가 맞냐고 자주 질문이 들어오네요.
네, 저 맞습니다. 엠블 인연분들 고맙습니다. 여기에도 포스트 올립니다.
물론 이게 최후의 포스트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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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진광불휘에요.

다들 잘 지내시는지요. 오랜만에 소식 전합니다.
저는 무탈하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어요.

살짝 홍보질' 하려고, 정말 오랜만에 포스트를 씁니다. ^^;;;;;

엊그제 금요일(2010년 3월 19일), 제가 책을 냈어요.

제주여행산문집이구요. 제목은 "제주 풍경화"입니다. 

이 책은 '착한 여행'을 표방하는, 좀 독특한 여행서이기도 합니다.
섬의 자연과 바다와 거기 붙박혀 있는 사람들과 관계맺는 일이
여행 자체를 더욱 즐겁게 만들뿐만 아니라 우리 삶 자체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 책이에요.
인세의 20%를 제주도 환경단체인 '제주참여환경연대'와 4.3연구단체 '제주4.3연구소',
아이들을 돕는 단체 '제주 꿈꾸는 공부방 지역아동센터' 등에 기부하는 책이기도 하구요.

지은이는 "정원선", 출판사는 "더난출판", 336쪽, 정가는 14,000원입니다.
http://www.yes24.com/24/goods/3746150?scode=032&srank=1

표지와 내부 사진 2장씩을 올려요.
표지의 쌓인 돌(환해장성)에는 약간의 입체 처리가 되어 있어
실제로 보시면 여기 그림보다는 훨씬 나아보일 거에요.

고맙습니다. 제 첫 번 째 책이에요.

먼저, 표지 이미지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






















그리고 내부 본문 페이지. 이렇게 사진을 통으로 쓴 부분은 시원해 보여서 괜찮다는 생각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






















마지막으로 각 꼭지마다 붙어있는 해당 장소에 대한 부록 페이지. 교통편, 숙소, 식당에 대한 안내페이지에요.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























여기에 지도가 맨 앞에 따로 붙어있구요.
총 꼭지(에피소드) 수는 41개 입니다. 마흔 한 곳 장소에 대해 50여가지 이야기를 담았어요.



이상입니다. ^^


블로그 옮깁니다!


엠파스 블로그가 문 닫은 이후로
집을 여러 번 옮기게 되는군요.
이글루스에는 정이 뚝 떨어졌고(엠파스를 닫게 한 SK가 오죽 하겠습니다),
티스토리는 이도 저도 아닌 듯 싶어서요.
좀 더 맘 편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쓰려구요.

주소가 궁금하신 분은 방명록에 글 남겨주시면
제가 블로그로 찾아가 주소 남겨놓도록 하겠습니다.
번거롭게 해드려 송구스럽습니다.

이 포스트를 마지막으로, 여기 블로그에는 더 이상 새 글이 올라오지 않을 거에요.
다음에, 다른 곳에서 다시 뵙겠습니다.
건강과 행운을 기원할께요. 이만총총.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- 2010. 2. 1. 진광불휘 올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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